■로우컷 클래스 강의 후기 - AI작곡 제이린쌤
요즘 AI 관련 기술로 돈을 버는 사업들이 많이 늘어나는 것 같다.
뭐 AI가 좋은건 알긴 알겠는데, 비전문가 입장에서 무작정 투자해보기는 힘들기 때문에 주변에서 좋다좋다 소리가 많이 들려도 선뜻 나서기 힘든 것이 사실이었다.
어느날 틱톡을 보던 와중에 AI로 작곡(?)하고 저작권을 받을 수 있다는 영상을 발견했다!
제이린 쌤이라는 현직 작곡가이자 대학교 교수님이신 분의 영상이었다! (WOW)
5월 23일에 강의가 시작된다고 해서, 며칠을 꼬박 기다렸다. (두근두근... )
어릴 때 부터 작곡가가 참 멋있어보였는데, AI를 통해서 나도 도전해볼 수 있으려나!?!?
"도레미파솔라시도 몰라도, 피아노 칠 줄 몰라도, 저작권료 받을 수 있는 세상!"
세로운 세상이 왔고, 작곡의 전문가가 작곡AI를 누구보다 잘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.
10회차 가까이 될 정도로 이미 성공적인 수강생의 결과물을 많이 확보한 강의라고 한다.
다음 달 여건이 되는 대로 강의를 신청해보려고 한다.
누구나 관심있는 사람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함께 도전해보자!
※ 홈페이지 링크 : https://www.lowcutmusic.kr/
■강의에서 좋았던 점 혹은 새로 배운 점
가장 인상깊었던 멘트는 '음악영상은 시청시간 확보가 용이하다' 라는 점이다.
실제 사람들이 음악영상을 틀어놓으면 1시간이고 2시간이고 계속 틀어두기 때문인 것 같다.
유튜브에서 수익화 등록을 위해서는 구독자와 시청시간을 확보해야 하는 선제조건이 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는 가장 똑똑한 방법이 바로 음악 영상이 아닐까? 와 정말 똑똑한 접근방법 같아서 소름이 쫙 돋아버렸던 나....ㅋㅋㅋㅋ
■라이브강의 캡쳐
